가성비룸싸롱 THINGS TO KNOW BEFORE YOU BUY

가성비룸싸롱 Things To Know Before You Buy

가성비룸싸롱 Things To Know Before You Buy

Blog Article

오늘이 마지막이라고 알려주니 우는 동생도 있었다.. 그렇게 시기와 질투를 못이기던 아가씨들도

한 두번 해주니 '삼촌 팁 좀 많이 받았어요?'하며 물어보는 누나들이 생겼음

나는 고등학교때부터 알바를 구할때 그런 글들을 보며, 대체 무슨 일이길래 돈을 이렇게 많이줄까? 라고 궁금해햇엇어.

방타이 두번하고 그러니 이제 떨리고 그런건 없음 암튼 입성하고 주말이라 사람많아서 맥주까면서 기다리라 함

마담은 '오빠 오늘 첨온 애기니까 잘해줘~'이러더니 술한잔 받고 나가더라.

엄빠는 그 당시 뭐 엄청 기분 좋으실 때라 해보고 싶으면 해보라고 함ㅋㅋㅋㅋ

그리고 아까처럼 시간제에 대해 설명..여긴 그래도 옷벗고 그런덴 아니엇어 ㅋ

입장 후 인사로 사까시 한번 받고 찌찌만지면서 노는데 마인드는 나쁘지 않은데 존나 기계적 움직임

말투나 행동이 젠틀한 건 아니지만 그 내면에서 풍기는 뭐랄까.. 구수하면서

저런 사람도 멀쩡한 남자랑 결혼하겠지??라는 생각부터.. 뭐 .. 이런저런 생각을 했던 것 같음

각자의 사정이 있어서 이곳에 왔겠지만 이 지하세계에 들어온 이상 보통은 아가씨 특유의 향을 내고 다닌다. 특히 마이킹의 주된 원인은 성형수술이었고 (가슴, 얼굴)

그렇게 인사를 하고나면 룸에서 노래나 이야기를하거나 게임해서 벌주를 마시거나 끈적한 스킨쉽이 이어지는데 이때 손님의 과도한 스퀸십이나 무모한 요구를 안들어주면 또 진상나고

'안녕하세요 오빠들 뉴페이스 유리에요' 머 이런 손발오그라드는 소개를하랰ㅋㅋㅋㅋㅋㅋㅋ

낙은 오로지 통장잔고 확인하는 것 뿐.. 하루를 립카페 서비스 살아가는 것이 아니라 버텨가는것이나 다름없었다.

Report this page